신임 이광일 농협장흥군지부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이광일 지부장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1998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 팀장, 회원경영관리팀장, 해남군지부 단장 및 부지부장, 동명동지점장 등을 역임했다이 지부장은 “「어머니 품 장흥」 에 부임하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 며 “지역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농협 구현과 사회공헌활동, 농업인 소득증대,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관내 지역농축협과 최선을 다하고 더 나아가 장흥군민들에게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소방서는 1일 제8대 최기정 소방서장이 취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최기정 서장은 전남 화순 출신으로 1990년 소방에 입문 후 전남 119특수구조대장, 소방본부 현장대응팀장,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현장 실무 및 소방정책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수행능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최기정 서장은 취임식에서 복무방침으로 첫째 솔선수범으로 소통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둘째 유비무환으로 빈틈없는 화재․구조․구급 수행을 위한 끊임없는 전략과 전술훈련 셋째 무한봉사로 군민이 ok할 때까지 군민의 생명과

새 희망이 가득한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장강신문에 변함없는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민, 향우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소원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장강신문 임직원 일동은 창간의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더욱 정진해 나가겠습니다.군민들의 희노애락은 물론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보도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미력하나마 작은 힘이 되겠습니다.무엇보다도 지역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존경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희망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지난해,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의 힘찬 출발에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2023년 새해, 전남이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 떠오를 수 있도록 올해를 ‘세계로 뛰는 전남 대도약’ 원년으로 삼으려 합니다.전남의 강점인 농축수산업은 스마트화고부가가치화수출산업화 등 농어업 대전환을 통해 미래생명산업으로 키우겠습니다.광양제철여수화학산단서남권 조선산업은 세계 1위의 지역산업으로 지속적인 경

희망의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남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저는 지난해 7월 1일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감으로 취임한 뒤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전남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약속했던 ‘전남교육 대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임을 깨달았습니다.새해에는 그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출발점은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교육의 기본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며 꿈을 펼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첫째,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장흥, 강진군민여러분, 반갑습니다.다사다난했던 임인년이 지나고,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2023년 올 한해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지역사회의 화합을 이끌며 장흥과 강진의 지역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는 장강신문의 임순종 대표님과 지역 언론인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제가 대표 발의한 ‘농어촌 살리기 3법’ 중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고향사랑 기부제에 관한 법률안」,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제정안을 기반으로 올해 1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

힘든 한해가 지나고 희망찬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힘차게 뛰어오르는 검은 토끼의 도약처럼 2023년 성취와 성장의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지역 발전에 관한 많은 고견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돌이켜보면 지난 2022년 한 해는 코로나 19의 꾸준한 확산과 세계 경제 침체 등 어느 때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만큼 서로를 위해 배려하고 희생했던 뜻깊은 한 해 였습니다.이 순간에도 가정과 직장의 각자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새로운 희망을 품은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가 주는 벅찬 감동과 희망을 담아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우리는 지금 불안한 국제정세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국내외 금융 불안 심화, 고물가로 인한 민생경제 부담이 가속화되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경제가 어려우니 살림살이는 더 힘겨울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지속된 경기침체 상황과 코로나19의 재유행까지 새해에도 넘어야 할 산이

희망찬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대망의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저 윤명희가 다시 도민의 뜻을 받들 수 있도록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며 지지해주신 장흥군민 여러분의 큰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새해에도 우리 군민들이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항상 군민의 뜻을 받들고 군민의 일꾼으로서 그 역할과 직무에 충실할 것을 다짐합니다.최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의 여건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도민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장흥군민 모두가 토끼처럼 깡충깡충 도약하는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새해는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라는 경제위기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역경제도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나 코로나19 방역에서 보여준 모습처럼 장흥군민들은 어려울수록 더욱 배려하고 협력하면서 도약하는 2023년을 열어갈 것입니다.새해에는 우리 모두에게 더 낳은 삶이 펼쳐질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습니다.대한민국이 진정한 공정과 평등의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장흥군도 지역소멸의 속도를 멈추고 지역사회가 부흥

존경하는 강진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김주웅 도의원입니다.다사다난했던 2022년 한 해가 저물고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물가상승, 인력부족, 쌀값폭락 등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지만 쉬지 않고 그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여전한 상황 속에서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지만 항상 찾아뵙고 소통하며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이겨 나갈 수 있도록 전라남도의회에서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또 고향사랑 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공모사업 선정, 도비 확보 등을 통해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군민 여러분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새해에도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강진군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보여드리겠습니다.강진군 인구증가와 지역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정치권 공직사회 시민사회 등이 함께 소통하며 지혜를 모으겠습니다.또한 겸손한 자세로 전남도민의 대변자로서 항상 도민 여러분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이를 정책으로 만들겠습니다.기본에 충실하고 우리들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전남도와 강진군을 사람이 살고 싶어 찾아오는 고장 그런 사람들이 행복한 공동체를

존경하는 강진 군민 여러분!다사다난했던 임인년(壬寅年)이 지나가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속에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지난 한 해 첫 서장으로 부임하고 지역주민 한분 한분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기억이 납니다. 만날 때마다 따뜻하게 손 잡아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진치안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장이라는 체감 안전도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이는 경찰의 힘만으로 된 것이 아니라 2022년 한해동안 군민분들이 강진경찰에 보내주신 격려와 사랑 덕분입니다.이에 보답하는 길은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는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대통령부터, 교육부장관, 전라남도교육감 및 강진군수님의 교체 그리고 2022개정교육과정 고시 등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변화속에서도 우리 교육에서 변함없이 가야할 방향은 변화를 적극 수용하되 서로 연계하며 함께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학생들의 배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속에서 삶속에서 실현되고 익혀지면서 책임감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코로나19의 나라와 지방의 경계 넘나듦으로 하나의 지구임

고향을 지키고 계시는 군민 여러분!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 여러분!숨가쁘게 달려온 2022년도 끝자락에서 어느새 2023년 새해가 다가왔습니다.지난 3년간의 소중한 군민과 향우님들의 일상생활이 얼마나 힘드셨습니까?이제는 지루하고 답답했던 절망을 넘어 다가온 희망찬 새해를 웃음 꽃으로 만발한 우리고향으로 만들어 갑시다.호랑이의 기운을 뒤로 하고 검은 토끼의 지혜를 모아 우리 강진군민과 향우님들이 고향 발전을 위하여 하나가 되는 출발의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같은 고향이라는 공통의 분모를 가지고 살아가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향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재 27대 재경 장흥군향우회장 김연식 인사 올립니다.2023년 癸卯年 새해를 맞이하여 고향 향우님들 그리고 출향 향우님들 모두 축복과 소원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다사다난했던 지난 3년 팬데믹으로 인하여 향우님들 모두 어려운 시간을 지나 앞으로 조금 상황이 좋아진 만큼 앞으로 온순하고 복스러운 癸卯年 토끼의 해를 맞이하여, 향우님 가정과 본지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마다 행복과 축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어머니 품 장흥이 고향이라는 자부심으로 고향을 사랑하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진군민 여러분! 그리고 1만2천여 어르신 가족 여러분!2023년 계묘년 (癸卯年)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이러한 기운으로 강진군민과 어르신 여러분의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고, 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행복의 선행조건은 ‘건강’에서 시작됩니다.2023년에는 강진군민과 우리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저희 노인회에서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존경하는 강진군민과 어르신 여러분!세월이 너무나 빠릅니다. 엊그제 청년 같던 시절이 이제는 늙어 백

새해에는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새해를 맞이하여 며칠전 읽은 “할머니가 살면서 가장 후회했다”는 글이 생각나 한 구절 소개하는 것으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첫줄에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았는데나이들어 보니 자주웃는 놈이 좋은 인생 이었어, 애지중지 키운 자식도 지 가정 차리면 그만이드랑께. -중략- 이 할미가 진짜 억울한 것은 말이여!자식놈 뒷바라지 하면서, 돈 있어야 노후가 편하다케서 억척같이 모아 이제 좀 놀아 볼까했더니 지랄 이곳저곳 안 쑤시는 곳이 없당께.」할매 말이 맞네! 내 주위에는 아픔

희망찬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작년 한해도 장흥문화원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많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이는 문화를 사랑하는 군민과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협조와 향우 여러분들의 든든한 뒷받침과 열정 어린 성원 덕분이었습니다.새해에도 장흥문화원에서는 지역 고유문화 개발․보급․보존․전승 및 선양, 향토사 연구를 통한 사료의 체계화, 지역문화행사 및 다양한 교육활동과 새로운 기획으로 폭넓은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문화의 향기와 뿌리가 있는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에 모든 열정을 다하겠습니다.새해에도 문화와 예술로

다사다난했던 壬寅年 한해가 다 가고 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하시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여러분의 가정과 속해있는 단체에 만복의 기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실시간 전달받고 있습니다. 메스미디어의 역할이 얼마나 위대하고 큰 것인가를 실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장강신문은 창간 이래 우리 지역의 구석구석 생생한 현장 소식을 지역민들에게 전달하고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강진과 장흥을 아울러 사랑받고 있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