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연수원 청운연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라는 기사인데 서울중앙연수원이 뭣하는 곳인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천연염색을 알리고 가르치는 체험장뿐만 아니라 수공예문화센터 원장으로 위촉받은 만큼...' 이라는기사는 어느 지역 수공예문화센터 원장이라는 것인지 도데체 알 수가 없군요. 뭔 기사를 쓰는데 널리 알려져 있는 단체도 아닌 것같고, 다른 단체는 지역명도 빠져있고, 두리뭉실 기사를..
이기사를 쓰신 기자님.'토요시장에 터를 잡은 것은 처음 토요시장 개장 후 천연염색 초대작가로 체험학습을 진행한 것이 인연이 돼 오픈하게 됐다.' 라고 기사가 되어있는데요. 최초 토요시장 점포가 본인 명의로 일궈진 것인지 장흥군청 지역경제과에 사실확인 과정을 거치시기바랍니다.
공공의 재산을 임대해 사용하는 것을 '스스로의 힘으로 가게를 일궜다'라고 표현을 써도 되는지 답변좀 주시기 바랍니다. 점포의 주인은 혈세로운영되는 만큼 이고장 군민들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