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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동남아 최고 휴양지 각광무안공항서 직항 전세기 뜬다
장강뉴스 기자  |  jg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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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08  16: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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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해변 백사장 등 풍광 ‘환상적’ 세계문화유산 등 역사 유적 ‘수두룩’

여름철 해외여행 관광객 문의 쇄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으로는 어디가 가장 좋을까. 한 번의 여행으로 관광과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미지의 세계가 바로 이곳이다.
국제공항과 항구가 있고 베트남에서 인구가 3번째로 많은 도시, 에메랄드 빛깔의 아름다운 해변을 보유한 곳, 동남아 최고의 휴양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베트남의 다낭을 소개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바나 국립공원
환상적인 바다 풍광과 역사의 흔적들을 고스란히 간직한 유적들이 일품인 미지의 세계' 베트남 다낭이 동남아 최고의 관광 휴양지로 뜨고 있다.
해외여행 전문업체인 광주 월드투어센터가 무안 공항에서 출발하는 베트남 다낭 전세기 상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광주 월드투어는 7월 20일(토), 24일(수), 28일(일), 8월 1일(목), 5일(월), 9일(금) 총 6회에 걸쳐 무안공항에서 출발하는 다낭 여행의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환상적 풍광과 역사 흔적 간직한 유적들이 많은 베트남 다낭은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몰리는 장소 중 하나다.
베트남 말로 ‘큰 강의 입구’ 다낭은 무안에서 4시간(시차 2시간)만에 갈 수 있는 동남아 지역의 휴양지 중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 중 한 곳이다.
다낭은 19세기 중반 프랑스 해군이 이곳에 상륙, 베트남전쟁 때는 미군과 남베트남군이 점령, 국군 청룡부대도 다낭에 주둔했던 지역이다.
다낭은 약 70만명이 거주하는 베트남에서 3번째로 큰 도시로 베트남 중부 강 하구에 자리잡고 있다.
도시 동쪽으로 태평양이 자리 잡고 있으며 호이안이 16세기 중엽 교역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때 다낭의 항만은 교역품과 선박 수리지로서 자리 잡게됐다.
18세기 초, 유럽의 조선기술을 받아들이면서 쉽게 다낭만의 내,외부로 드나들 수 있는 큰 규모의 배, 원양선의 조선술이 기틀을 잡게 되면서 중요한 항만으로 호이안을 대신할 정도로 급부상해 현재는 베트남 평균 성장률을 훨씬 웃돌 정도로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이며 산업, 교역, 관광지로 발전했다.
다낭은 베트남 중부 지방 여행의 관문으로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바나썬 국립공원은 이 나라 사람들이 죽기 전에 가장 오고 싶어하는 '핫' 한 관광지다.
   
▲ 후에성
다낭 북쪽으로는 후에(Hue), 남쪽으로는 호이안(Hoi An)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3곳이나 있다.
후에와 호이안은 여러 나라의 문화가 공존하는 관광명소로 전 세계 배낭족의 필수 답사 코스이며 남중국해를 마주한 15㎞의 다낭 해변은 아름답고 조용한 백사장에서 낭만 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월드투어센터 박주석 대표는 “20일 부터 총 6회 운항하는 베트남 다낭 전세기는 베트남 국영 항공사인 베트남 항공을 이용하여 운항을 하며 여름철 휴가철을 맞이하여 진정한 휴가다운 여유로운 일정과 알찬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며 “지금까지의 동남아 지역 여행 상품과는 다른 노 쇼핑 상품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찾으시는 분들이 좀 더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권은영 기자

   
▲ 바나국립공원 / 미케비치
후에성에서 4시간, 다낭에서 남쪽으로 약 30km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고대 항구도시 호이안은 17세기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복고적인 외관이 멋스러운 도시이다.
하노이와 호치민 만큼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베트남 시민들이나 베트남을 잘 아는 여행자들은 한결 같이 최고의 여행지로 호이안을 손꼽을 정도로 매력적인 도시이다.
다른 대도시처럼 아오자이를 휘날리며 달리는 오토바이의 물결도 없고 줄지어 세워진 빌딩도 없지만 호이안은 깨끗하게 잘 정돈된 시가지에 옛 모습을 잘 보전한 곳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도시임과 동시에 참파 왕국 때부터 중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포르투칼, 프랑스 등 서방 국가의 상인들이 빈번히 드나들면서 19세기 무렵까지 해상 실크로드의 중요 거점인 동서 무역의 요충지로 번영을 누렸던 호이안은 16~17세기에는 일본인들의 이주가 많아지며 일본인 마을이 생겨났다.
때문에 도시 곳곳에 중국과 일본 문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고,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흔적이 남아 있는 유서 깊은 도시이다.

   
▲ 호이안 구 시가지
후에는 투안 호아(Thuan Hoa)에서 “Hoa"를 프랑스인이 잘못됨 발음으로 말함으로써 얻게된 베트남의 가장 잘 알려진 고대 수도의 이름이다.
16세기 이후 티안 호아는 전략적인 지리때문에 매우 번창하여 왔고 구엔(Nguyen)군주는 그들의 핵심지역으로 후에를 선택 하였고 그 이후 구엔왕조의 계승자들이 뿌리를 내림으로써 1802년부터 1945년까지 13대에 걸쳐 베트남의 수도로써 이곳에 많은 것들을 이룩하였다.
유네스코는 1993년 후에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함으로써 그 가치를 되새기고 보존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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