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의 대표언론으로서 군민의 알권리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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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의 대표언론으로서 군민의 알권리 충족’
  • 장강뉴스
  • 승인 2017.11.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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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용 강진문화원장

▲ 황호용 강진문화원장
장강뉴스이 어느덧 창간4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5만 군민과 함께 창간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강뉴스은 명실공이 우리지역의 대표언론으로서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생생한 현장소식을 실시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오고 있습니다.
글이란 쓰기는 쉬우나 독자에게 읽혀졌을 때 냉혹한 심판을 받습니다. 잘못된 지식전달이나 사실무근의 내용들, 혹은 과장된 보도는 독자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반대로 객관적 사실의 전달과 부조리의 비판, 더 나아가 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보도는 독자에게 크나큰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즉,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고 했습니다.
지방자치시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전달을 통해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여겨지며 그러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실로 크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독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강뉴스이야말로 보다 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지역대표언론으로서 강진파수꾼의 본분에 충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장강뉴스의 밝고 희망찬 미래와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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