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장 “기본과 원칙이 존중되는 치안환경 조성”

이 혁 서장은 취임사에서 "안전한 강진, 행복한 군민’을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으로 경찰 존재 이유에 걸맞은 치안활동을 펼치고, 기본과 원칙이 존중되는 치안환경 조성과 소통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솔선수범할 것"을 약속했다.
이 혁 서장은 간부후보 42기 경위로 임용되어 서울 광진서 형사과장, 강원청 수사1과장, 광주청 경비교통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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