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의원 가선거구(강진읍, 성전, 도암, 신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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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의원 가선거구(강진읍, 성전, 도암, 신전면)
  • 임순종 기자
  • 승인 2014.05.29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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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가 윤재남 후보
“편안한 일꾼, 강진의 내일을 열어가겠습니다”

‘군민을 잘 섬기는 일꾼, 부지런한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기호 2-가 윤재남 후보.

 
언제 어느 때고 하명만 하시면 군민 여러분의 불편한 점, 어려운 점을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예산이 한 점 소홀함이 없도록 감시하고 대안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군의원이 되겠다는 기호 2-가 윤재남 후보에게 선거공약을 들어봤다.
▲전 성화대학 부지 및 건물 활용 방안 모색, 안전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모든 시설물의 진단, 초,중,고등학교 사각지대 및 등하교길 위험지대 CCTV 시범 설치 후 확대 하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소년소년 가장 및 장애우의 지원체제 및 자매결연 등 지원 마련, 다문화 가정의 친정 나들이 방안 강구, 독거노인의 안전 대책 강구, 조부모 양육 어린이 지원책 마련하겠습니다.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새로운 전략을 세우겠습니다. 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과학적 경영체제 구축, 대도시 향우회 직거래 장터 개설, 계약재배로 보리 전량 수매, 특화작물 개발 노령 농업인 참여기회 확대하겠습니다.
▲천혜의 자원을 통해 관광명소를 만들겠습니다. 월출산 케이블카 설치 강력 추진, 백운동 정원을 한국 제1의 정원으로 만들어 월출산 권역 중심의 관광메카, 용혈암을 불교성지화, 만덕광업 갱도의 관광자원화로 덕룡산, 주작산 권역 개발, 가장 편안한 군민의 휴식처, 다산 관련 스토리텔링 명소화로 보은산 권역 개발하겠습니다.
강진을 한 번도 떠나본 적이 없는 윤재남 후보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복한 강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호 2-나 배홍준 후보
“젊은 패기로 듬직한 아들처럼”

‘약속을 실천하는 믿음직한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기호 2-나 배홍준 후보.

 
“군민의 뜻을 모아 정책을 만들겠습니다. 군의회의 문턱을 낮추겠습니다. 민원을 빨리 해결해 드리는 군의원이 되겠다”는 기호 2-나 배홍준 후보에게 선거공약을 들어봤다.
▲성전을 유통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성전은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그런데 도로사정이 좋아지면서 경제사정이 악화됐습니다. 성전을 유통중심지롤 키우겠습니다.
▲강진읍 상가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강진읍 상가도 어렵고 면단위 상가들도 답답합니다.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강진읍과 면단위 상가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암·신전 골프장 찾아 오겠습니다. 주민들의 희생과 양보로 동의했던 두 골프장이 답보상태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프장이 하루속히 착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진만 어족자원 되살리겠습니다. 강진만에서 바지락, 꼬막이 사라졌습니다. 강진만이 갈수록 황폐해 지고 있습니다. 어족자원이 더 없어지기 전에 막아야 합니다.
▲농촌의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게 살 수 있게 하겠습니다. 복지·의료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충하겠습니다.
▲농촌의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게 하겠습니다. 대도시 못지 않은 교육시설을 확충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농촌의 여성분들이 사회적 역할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배홍준 후보는 “믿음직하고 듬직한 일꾼이 되겠다”며 “강진군민의 꿈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기호 2-다 윤재공 후보
“시작과 끝이 같은 사람”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처음과 같이 약속하고, 실천하고, 행동하겠습니다’ 기호 2-다 윤재공 후보.

 
선심성 공약이 아닌 우리 지역 현실에 반드시 필요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약속만 하겠습니다. 군민을 대변하는 군의원으로서 군민들이 의견을 적극 개진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며, 현장 중심에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되 상충되는 의견이 있다면 공정하고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여 군민의 의견을 대변하겠다는 기호 2-다 윤재공 후보에게 선거공약을 들어봤다.
▲농어촌지역 문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대화공간 활성화, 지역 균형적인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 시행과 마을단위 소공원 및 체육시설 설치, 강진만을 중심으로 관광, 문화, 휴양시설의 벨트화 건의,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 교육을 위한 지원 조례 제정 및 이행, 집행부를 실시적으로 견제, 감시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사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 마련, 정기적인 무상 건강검진 활동 제동, 각종 운동 종목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하겠습니다.
더 가까이, 더 많이 듣겠다는 윤재공 후보는 “주민들에게 뜬 구름 잡는 공약이나 선심성 공약, 군의원으로서 할 수 없는 무책임한 공약을 제시하지 않는다”며 “주민들의 피부로 직접 와 닿는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기호 2-라 윤희숙 후보
“군민이 소중한 강진을 만들겠습니다”

‘중진의원의 힘, 여성군의원의 힘, 바로 약속의 정치입니다’ 기호 2-라 윤희숙 후보.

 
군의원의 기본적 임무는 군정의 감시·견제입니다. 공공의 이익에 부합되는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다른 대안은 없는지 미래에 대한 전망은 가능한지를 꼼꼼히 따져 군민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겠다는 기호 2-라 윤희숙 후보에게 선거공약을 들어봤다.
▲다수 군의원들의 반대로 반쪽사업으로 전락한 오감누리타운사업을 원상태로 회복해 제기능을 하도록 돕겠습니다.
▲2022년 만덕광업으로부터 강진군에 무상양도 되는 만덕광업 갱도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아이템을 개발하고 그에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겠습니다.
▲귀농인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미리 귀농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엄선된 사람에게는 정착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과 공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발달장애인 개개인의 능력과 특서에 맞는 체계적 훈련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우리는 후손에게 강진의 역사를 온전히 물려줄 책임으로 강진역사 디지털화 작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강진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을 체계적으로 관리, 지역행사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마련하겠습니다.
▲떳다방의 폐해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합니다. 지역 상인들이 우려할 만한 정도라고 했습니다.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역 연예인들을 활용한 연예인 도우미제도를 만들겠습니다.
▲어린이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보호 받을수 있는 어린이 안심서비 제도를 마련하겠습니다.
지난 4년의 공약 99.9%를 지켜온 윤희숙 후보는 “정직한 약속, 힘 있는 약속을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호 4 윤윤근 후보
“강진의 아침을 바꿉시다”

‘희망이 있는 강진, 행복이 있는 강진, 복지가 충만한 강진을 만들겠습니다’ 기호 4 윤윤근 후보.

 
“강진군 제2전선기 인구 10만을 위한 정책제안을 하는 개혁과 추진력을 겸비한 확실한 일꾼, 강진군 발전과 군민을 위한 올바르고 합리적인 군 행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두철미하게 군 행정을 감시 견제하는 성실하고 부지런한 군의원이 되겠다”는 기호 4 윤윤근 후보에게 선거공약을 들어봤다.
▲군수의 독단적인 행정행위를 방지하고 일하지 않는 군의원을 감시할 수 있도록 군민이 참여하는 군민감사제도 추진.
▲신전면 주작산, 도암면 덕룡산, 석문산, 만덕산, 보은산, 월출산을 잇는 힐링촌, 힐링공원, 힐링길 추진.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지역인구 늘리기 및 지역발전을 위하여 귀농, 귀촌, 귀향인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정책 지원.
▲강진군 특수작물과 브랜드육성 및 확실한 판로를 위한 민·관·군 협동조합 추진.
▲전 성화대학 활성화 방안을 위해 평생교육 및 생활대학 추진, 경비행기 교육학교 추진, 생활 외국어 회화학교 운영(다문화 가족 적극 활용)
▲사초리, 송학리 망호 부두 안전 대책 마련.
▲청소년 수련관 설치.
▲노인전문요양병원 유치.
▲중, 고생 무상교복 지급 추진.
▲강진군 자녀 100% 지역학교 진학보장 추진.
▲강진군민 자녀 대학 진학 시 등록금 30% 지원 추진.
▲70세 이상 어르신들 교통비 무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윤근 후보는 “군민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서 군정질문에 적극 반영하고 그 결과를 군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처음과 끝이 한결 같은 군의원이 되겠다”며 “군의원말 잘 뽑아도 아침이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기호 5 윤세윤 후보
“새로운 선택, 확실한 변화”

‘견제와 감시를 제대로 할 능력있는 일꾼, 진실로 누구입니까’ 기호 5 윤세윤 후보.

 
“군이 예산과 정책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집행하는지에 대하여 제대로 감시 감독 확인하는 것이 군의원의 역할입니다. 강진군의 예산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설명한번 들어보신적 있으십니까. 하고 싶은 말씀 많으시죠. 이젠 털어 놓으십시오. 열린 귀로 다 듣겠다는 기호 5 윤세윤 후보에게 선거공약을 들어봤다.
▲군의원의 임무에 충실하겠습니다.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고 주민의 복지증진과 제도적인 지원체계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및 주민참여예산제를 실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섬기겠습니다. 마을회관, 경로당 운영의 체계적인 행·재정 지원 확대, 주식 및 부식비 추가 지원, 일자리, 의료, 주거, 여가활동을 겸한 공공서비스 예산확대, 면별 여가생활지도사 배치 및 건강체육시설 확충, 보건지소에 365안심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역상권을 살리겠습니다. 읍면 중심상권 편의시설 확충과 옛5일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신용대출·이자보전지원, 영세농가 농산물 직거래 장터 활성화 및 판매자 지정운영하겠습니다.
▲농민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지역농산물 지역판매장 설치, 축산농가 사료값 절감을 위한 조사료작물 재배농가 연결지원, 강진군 농산물 연합판매사업단 운영, 수산물 생산체계 구축 및 어족자원 보호 지원강화, 신전면 사초마을, 도암면 가우도 등 어촌 관광 체험마을 운영하겠습니다.
▲나눔과 상생의 행복한 농촌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문화관광 일번지를 위해 성화대 경비행기 체험 관광객 농촌민박유치, 오감만족 문화관광 거리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호 6 위성식 후보
“군민에게 참신한 봉사자가 되겠습니다”

‘의정비 전액을 지역발전 기금으로 헌납하겠습니다’ 기호 6 위성식 후보.

 
“군민 모두의 행복, 다함께 잘사는 강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변해야 합니다.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군의원은 군민의 뜻을 받들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참신한 자세로 변해야만 강진군이 미래지향적인 군으로 변할 것입니다. 지역민과 함께 걱정하고 고민할 진실하고 참다운 일꾼이 되겠다”는 기호 6 위성식 후보에게 선거공약을 들어봤다.
▲더 좋은 내일을 위해 뛰겠습니다.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불우이웃돕기,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의 나눔을 인정받아 군민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 가까이서 많은 봉사를 하겠습니다.
▲강진의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주민의 큰 뜻을 일고 있습니다. 강진에 뿌리내린 진짜 강진사람이기에 깊은 애정을 갖고 뛸 사람입니다.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과도 친구가 되고,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살아왔습니다. 이제 강진을 바꿀 수 있습니다. 살기 좋은 강진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강진을 만들겠습니다. 역사, 문화 유적의 친환경적 개발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하고 다문화 가정 육성사업과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강진교육의 미래를 위해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진의 진실한 일꾼인 위성식 후보는 “강진군은 전국에서 재정자립도가 최하위권의 열악하고 빈곤하다”며 “열악한 재정상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낡은 생각과 관행을 버리고 과학적이고 새로운 변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기호 7 황승준 후보
“안전관리 전문가, 용기있는 정치신인”

‘군민의 안전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기호 7 황승준 후보.

 
“꼭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내겠습니다. 우리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안전한 삶을 영위할 것인지를 고민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시는 아픔을 겪지 않도록 주변을 살피고, 주민들이 다시는 안전에 대한 걱정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군의원이 되겠다는 기호 7 황승준 후보에게 선거공약을 들어봤다.
▲지역민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몸 좀 편했으면 좋겠어, 병원비가 저렴했으면 좋겠어, 용돈 좀 많았으면 좋겠다는 어르신들의 목소리, 농산물 가격을 제대로 받았으면, 군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았으면, 정부가 농촌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가졌으면하는 농민의 목소리, 강진 임대료가 너무 비싸요, 아이들이 안전해야 해요, 강진에서 고등학교까지 잘 보냈으면 좋겠어요하는 주부의 목소리, 강진서도 영어공부 잘하고 싶어요, 학원비 안들이고 공부하고 싶어요, 장학금을 받고 싶어요하는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습니다.
▲강진한정식 전국 체인화 추진하겠습니다. 강진한정식을 브랜드화해서 전국화를 위해 가맹점 개설로 외부자금 유입, 청자식기 사용 청자소비 촉진, 강진 식자재 판매, 인테리어 기술판매를 통한 일자리 창출 됩니다.
▲강진에서도 수박을 많이 재배 했습니다. 강진수박 브랜드화로 수박판매와 유통으로 인한 이익창출, 귀농인, 다문화가족 일자리 창출, 청자축제와 수박축제 연계해 개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것입니다.
▲전통특산품을 대중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한 복지정책.
▲귀농인들의 정착지원 제도 정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청소년복지센터를 만들겠습니다.

■기호 8 고영민 후보
“주인은 군민, 능력있는 새일꾼”

‘희망차고 행복한 강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기호 8 고영민 후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안전한 강진군을 만들겠습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농촌마을을 살리는 4가지 희망약속을 드리겠습니다. 한번 맡으면 끝까지 해내는 일꾼, 군민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일꾼이 되겠다”는 기호 8 고영민 후보에게 선거공약을 들어봤다.
▲은퇴자 타운을 만들어 도시민을 많이 유치하겠습니다.
▲강진읍 동부권 활성화로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강진 청소년복지관 설립하겠습니다.
▲농·어업·임업·축산 농가들이 생산하고 포장·유통지원센터를 만들어 해결하겠습니다.
▲어르신 100원택시, 독거어르신 안부전화드리기, 보건소무료진료, 보건소 물리치료사 배치 등 어르신 지원프로그램을 확대하겠습니다.
▲생활체육회관건립, 탁구동호회 전용구장 확보, 공공시설 운동장, 체육관 사용료 무상 지원하겠습니다.
▲정책제안 실명제 도입으로 성공할때까지 시행하겠습니다.
▲면단위 작은 목욕탕, 작은 도서관 건립, 작은 영화관을 운영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겠습니다.
▲급식비100% 지원, 친환경 중식지원 확대, 어린이 전문도서관 개관, 어린이집 친환경자재 시설개선 지원하겠습니다.
▲강진읍내 주차장 추가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48년 동안 고향에서 열심히 살아온 고영민 후보는 청년시절 불모의 지역시민운동을 키웠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교육의 중요성도 체험했다. 군청 민원실장을 하면서 주민들의 바램이 무엇인지도 잘 알고 있는 준비된 후보. 고영민 후보는 “똑바로 보고, 귀담아 듣고, 군민과 함께 발로 뛰어 강진을 바꾸겠다”며 “능력있는 젊은 후보, 행복한 강진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호 9 강승주 후보
“새로운 군의원, 새로운 군의회, 이제 확 바꿔 봅시다”

‘강진을 바꿀 큰 인물, 더 좋은 강진으로 확 바꾸겠습니다’ 기호 9 강승주 후보.

 
“시증조할머니·시조부모·시부모 등 3대를 봉양한 며느리, 효심으로 국민훈장을 받은 집안으로서 어르신들을 섬기겠습니다. 농촌의 어려움을 아는 사람, 어르신을 잘 모실 줄 아는 사람, 아이들에게 꿈과 미래를 줄 사람, 강진에 꼭 필요한 일꾼이다”는 기호 9 강승주 후보에게 선거공약을 들어봤다.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마을회관 식사비지원 확대, 의료기관 이용비 지원 확대, 보건지소 내실있는 운용을 만들겠습니다.
▲청소년 복지를 위해 청소년 복지회관 건립, 도시체험 프로그램 마련, 원어민 교사 증원 하겠습니다.
▲농수축산업을 위해 지역 유통망 확충, 도농직거래 확대, 직불금 범위 확대, 농기계 보조기간 단축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진상가 활성화 방안 추진, 월출산권역 집중 개발, 산업단지 기업 적극 유치, 국도 23호선 4차선 추진하겠습니다.
▲사회단체 활성화를 위해 군행사 적극 참여유도, 봉사활동 집중 지원, 사회단체간 교류 지원하겠습니다.
▲강진군정 감시 및 지원을 위해 철저한 예산심의 및 행정감사, 공무원 사기진작 대책마련, 주민들과 공무원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제 바꿔야 한다는 강승주 후보는 “군의원은 진정 주민만을 바라봐야한다”며 “진정한 독립기관으로 다시 태어나 지역발전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강승주 후보는 “5만 강진군민과 함께 중앙정치에 예속된 지방정치의 폐해를 바로잡고 진정 강진발전을 위한 길을 묵묵히 걸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기호 10 이의태 후보
“함께 꾸는 꿈이라 더 행복합니다”

‘강진을 사랑한다면 저를 선택해 주세요’ 기호 10 이의태 후보.

 
“강진의 내일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은것의 저의 신념입니다. 군민들의 가려운 곳이 어디인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군의 발전과 미래를 위하는 일인지, 항상 귀와 마음을 열고 군민곁에서 듣겠습니다. 군민의 뜻과 생각을 강진의 발전과 연계한 정책을 결정하겠다”는 기호 10 이의태 후보에게 선거공약을 들어봤다.
▲안일을 위해 권력에 아부하거나 불의를 보고 침묵을 하지 않겠습니다. 구태의연하고 형식적인 조례 등은 과감히 폐지나 개정을 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살 맛 나는 강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투명하고 꼼꼼한 예산의 확정, 결산을 꼼꼼히 따지고 군민의 혈세가 불필요한 곳으로 새어나가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적정한 예산이 계획되고 사용함으로써 강진의 미래를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와 부모님 묘소 뒤편에 생활하면서 현대판 시묘 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국립묘지 안장을 거부하고 부모님 곁에 뭍힐 것입니다. 경로 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하는 제가 최우선 시책으로 노인복지를 획기적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육군 중령 출신이라 역시 야물고, 똑똑 하다고 소문이 난 이의태 후보는 “군민들은 참 군인으로 국가에 헌신했던 경험과 열정을 모아 가정살림 챙기지 말고 군살림 잘해 달라고 말한다”며 “군민을 섬기며 보다 성숙하고 미래 지향적인 의회상을 정립하여 군민의 화해와 협력으로 화합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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