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 회장, 김재명 수석부회장, 김창주 사무처장

김유신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동문회 재정안정화와 동문가족들의 즐거움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동문들의 행복을 위해 대안과 비젼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의 바람직한 역할을 하며 실사구시의 방향타를 견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
서로 믿고 기꺼이 소통하며 격려와 사랑을 만끽하는 임기기간 동안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7천여동문이 하나 되는 그날까지 절차와 형식에 구애 받음 없이 편안하게 서로 함께하는 동문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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