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 강력팀은 지난 1월 교도소에서 출소한지 10일만에 다시 주차된 차량의 금품을 상습으로 훔친 김모씨를 구속하였고, 3월에는 전국을 무대로 가스배관을 타고 아파트에 침입하여 5,5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김모씨를 구속하는 등 평가기간 동안 48건의 크고 작은 절도사건을 해결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경찰청에서 최근 1~4월까지 경찰의 치안활동에 대한 장흥군민이 느끼는 체감안전도를 평가한 결과 전남도내 상위권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장흥경찰은 앞으로도 강·절도 등 모든 범죄를 반드시 해결한다는 자세로 주민들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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