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칼럼 - 부부 사랑 행복한 가정(夫婦愛幸福家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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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칼럼 - 부부 사랑 행복한 가정(夫婦愛幸福家庭)
  • 장강뉴스
  • 승인 2024.05.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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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중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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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부간의 관계를 더욱 좋게 만들고 가정 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은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며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

부부관계는 가정의 기둥이다. 부부간의 존중과 이해는 가정의 행복과 안정에 중요한 영향이 미친다. 또한 부부 사이에 서로 생각, 감정, 욕구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듣는 것은 부부간의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부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수용하고 서로를 존중함으로써 부부간의 갈등을 줄일 수 있다.

부부 사랑이란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으면서 도움을 주는 생각을 실천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 사람은 남녀가 결혼해 부부가 되면 새로운 보금자리인 가정을 만들고 자녀를 낳아 기르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려고 노력하며 산다.

가정이란 부부를 중심으로 혈연 관계자가 모여 사는 사회의 가장 작은 집단을 말하며 부부 자식 부모 등 가족이 공동생활하는 조직체를 말한다. 삶은 살아가는데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가족을 이루고 이웃과 더불어 도우면서 살고 있다. 가정은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최소의 단위의 삶의 틀을 말하며 가정의 인적 구성은 인위적 관계로 맺은 부부가 있고 부부의 사랑의 열매라 할 자녀가 있다.

가정은 부부나 자녀로 이루어진 소가족이 있고, 한집안에 부모 자녀 조부모까지 어울려 사는 대가족도 있다. 사회의 변천과 직업이 다변화되면서 직장을 따라가는 관계로 부모와 자녀로만 구성되는 핵가족으로 변천 발전하고 있다. 함께 산다는 것은, 같은 주거 환경 속에서 같이 살며 같은 생각과 믿음을 가지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고 사는 삶이다.

해마다 수많은 부부가 탄생하고 있으나 그에 따른 이혼 부부의 수도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부부의 갈등은 가정불화로 이어지고 결국에는 이혼이라는 막다른 길에 서게 되는데 여기에서 부부가 이혼함으로써 자녀가 받는 정신적 충격과 갈등은 지대하며 핵가족시대의 사회적 문제며 결혼하지 않고 가정을 이루지 못해 혼자 사는 독신자 수가 늘어나는 것도, 사랑이 결핍된 사회적 문제다.

부부가 처음 맺어질 때 남남이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배우자로 선택했고 수많은 일가친척 친지 앞에서 부부는 어떠한 경우라도 서로 사랑하고 도울 것을 맹세하고 부부가 된 것이다. 이러한 부부가 처음의 아름다운 사랑의 정신이 차츰 잊혀 가는 것이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 서로 이해하고 돕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떤 경우라도 부부의 불화는 사전에 차단되어야 한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흙으로 아담을 만드셨고 아담이 혼자 있어 쓸쓸해 함을 보고 돕기 위해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 하와를 만들었다고 한다. 인류 최초의 동반자요, 부부가 되었다. 부부는 서로가 분신이다. 그러기 때문에 떨어져 있으면 그리워하고 만남이 있어야 하며 부부의 사랑의 열매는 자녀들이다. 열매가 없는 나무는 보람이 없듯이 자녀가 없는 부부는 무엇인가 부족함이 있다는 것이다.

부부는 헤어지면 남이지만 부부일 때는 일심동체다. 일심동체로서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생각과 목표와 행동이 같아질 수밖에 없으며 행복한 부부는 닮아간다고 한다. 가정의 달인 5월은 행복한 가정은 부부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이루어지며 자녀는 효심의 사랑으로 부모에 보답한다. 부부가 사랑으로 만든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을 배우고 실천한 삶은 이웃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삶이 된다.

사랑으로 행복한 부부가 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다는 처음으로 돌아가 항상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을 이루어 행복을 누렸으면 한다.

가정은 서로 돕는 부부의 사랑으로부터 시작된 보금자리며 사랑이 없는 가정은 가정으로 기능을 상실한 것이다. 사람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데 행복한 삶은 사랑의 보금자리인 가정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을 만들고 사랑이 충만한 가정으로 이루어진 마을을 만들고 사랑의 마을이 모여 국가를 만들 때 행복한 사회, 행복한 나라가 된다. 우리는 가정의 달에 사랑을 배우며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사랑은 주는 것 도와주는 것을 말하고 있으며 줄 수 없고 도와줄 생각이 없는 사람은 사랑이 없는 사람이며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다. 따라서 사랑하려면 주려는 생각이 앞서야 하고 주려는 것을 만들어 꾸준히 주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가정에서 사랑이 결핍되는 것은 불행한 일이므로 행복하게 살려면 서로 돕는 사랑이 충만한 가정을 만드는데 부부가 항상 처음처럼 힘써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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