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신문 창간 10주년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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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신문 창간 10주년 축사
  • 장강뉴스
  • 승인 2023.11.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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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국회의원 / 김성 장흥군수 / 강진원 강진군수 / 왕윤채 장흥군의장 / 김보미 강진군의장 / 권석진 강진경찰서장 / 정순미 장흥교육장 / 이병삼 / 강진교육장 / 최기정 강진소방서장

김승남 국회의원

김승남 국회의원
김승남 국회의원

장강신문 창간 10주년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에 힘쓰며 지역 언론 창달에 이바지해오신 장강신문의 임순종 대표님과 지역 언론인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장강신문은 지난 10년간 군민 여러분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가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장흥과 강진의 ‘정다운 이웃 소식지’로 지역 중심의 차별화되고 유익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며, 우리 지역사회의 소통 창구가 되어왔습니다.

오늘 열리는 ‘2023 장강인상 시상식’ 역시 우리 지역을 위해 헌신해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존경과 축하를 드리며, 수상을 통해 우리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장흥군민과 강진군민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장강신문의 임순종 대표님과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대표 발의한 「고향사랑 기부제에 관한 법률안」,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으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올해 1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장흥과 강진의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의 재원이 마련되고 있으며, 인구감소지역에 매년 1조원이 편성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2022~2024년 누적하여 장흥군에 292억원, 강진군에 231.8억원 배분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장강신문과 장흥군민, 강진군민, 향우 여러분들과 함께 농어촌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확보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장강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장흥군민, 강진군민, 그리고 향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성 장흥군수

김성 장흥군수
김성 장흥군수

장강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2023 장강인상 올해의 인물상에 선정된 이성배 조합장님, 김규문 선생님, 자랑스런 향우인상에 선정된 마남현 향우님, 우수공무원상에 선정된 정익주 팀장님 진심으로 수상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장강신문은 장흥과 강진을 오가며 신뢰 높은 뉴스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각 분야를 아우르는 새로운 정보와 소식들은 군민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이 풀어야 할 문제에 대해서는 정론직필을 통해 선명한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처럼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 쉼 없이 달려오신 장강신문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알찬 내용으로 지역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영향력 있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장흥군과 강진군의 소통과 화합, 공동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장흥군은 지역의 자연자원과 역사적 가치, 인문적 자산의 효율적인 재구성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준 높은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장흥을 전국 최고의 관광의 명소, 힐링 여행의 중심지로 가꾸어 갈 계획입니다. 장강신문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어머니 품 장흥, 더욱 길게(長) 흥(興)하는 장흥을 만들어 가는 위대한 여정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언론은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대중의 시선을 장흥군으로 모으는 데 힘을 더해 주시길 바랍니다.

장강신문의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원 강진군수

존경하는 군민과 20만 향우, 그리고 장강신문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강진군수 강진원입니다.

지역 대표 정론지로서 매진해 온 장강신문이 어느덧 창사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우수공무원상 선정된 정정희 인구정잭과 일자리경제팀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장강신문은 2013년 출범 이후 정론직필의 언론 사명 아래 진력해 온 임순종 대표를 포함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장강신문은 그동안 ‘정다운 이웃 소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풀뿌리 언론으로서의 역할과 가능에도 항상 앞장서서 실천해 왔습니다.

지금 강진은 지역 소멸이라는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강진군은 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해 특단의 조치와 정책을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 푸소 활성화를 통한 농촌체류형 정책, 빈집 리모델링, 신규마을 조성, 주택신축 지원 등을 통한 도시민 유입 정책, 어느덧 전국 벤치마킹 선진지로 자리잡은 청년정책, 도시재생 등이 빛을 발하면서 다른 지자체들이 강진군을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이 모여 최근에는 강진군이 정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전남에서는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아 112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하는 쾌거도 거뒀습니다.

앞으로도 강진군은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는 신강진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노력을 더욱 활발하게 펼치겠습니다.

강진군은 장강신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길을 열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

지난 10년간 지역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여론 형성에 쉼 없이 달려온 장강신문에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하며, 장강신문 임직원과 애독자, 군민과 향우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왕윤채 장흥군의회 의장

왕윤채 장흥군의장
왕윤채 장흥군의장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장강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장흥과 강진 군민들을 위한 정론지로서의 사명을 다해오신 임순종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강신문은 지난 10년간 지역의 소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도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왔습니다. 특히, 지역의 현안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지역신문은 빠르게 변하는 정보화시대 속에서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고 지역민의 삶 속으로 더 깊숙이 자리하여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우리 이웃과 같은 매체입니다. 특히, 창간 10주년은 지나온 시간의 건실함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의미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장강신문이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정확한 정보와 다양한 소식들을 통하여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장강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장흥·강진 군민 여러분께서도 장강신문을 아껴주시고,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보미 강진군의장

김보미 강진군의장
김보미 강진군의장

장강신문 창간 10주년을, 강진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도 강진과 장흥 두 지역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고자, 숨 가쁘게 달려오신, 임순종 대표님과 김채종 국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누구보다 분주히 뛰고 계시며, 건전한 비판을 통해 사회 정의 실현에 앞장서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분명하고 곧은 소리로 언론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고, 유익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민의 알 권리를 실현 해주는, 강진과 장흥의 대표 언론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의회와 언론기관은 군민과 소통하고, 사회적 문제와 부조리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그 뜻을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직하게 정론직필의 언론철학을 지켜나가는 지역의 대표 언론이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으자는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장강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매주 월요일, 일주일의 시작을 알려주는 장강신문을 기다리는 애독자로, ‘정다운 이웃’ 장강신문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가득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석진 강진경찰서장

권석진 강진경찰서장
권석진 강진경찰서장

안녕하십니까 강진경찰서장 총경 권석진입니다. 먼저 장강신문 10주년을 맞이하여 강진경찰 전 직원이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장강신문은 전남 강진군을 대표하는 신문사로서,“정다운 이웃 소식”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강진 발전에 기여 하였으며 공정하고 올바른 언론 기관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장강신문은 창간 이후 지역 현안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대안 제시로 올바른 여론 형성에 이바지해 왔으며, 주민들에게 정확한 사실 전달과 공정한 비판자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동안 언론의 사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장강신문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여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원하며 지속적인 공정한 보도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사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장강신문 1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성공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순미 장흥교육장

정순미 장흥교육장
정순미 장흥교육장

장흥․강진군민의 삶 가운데 들어와 서로를 연결해 주고 지지할 힘을 주는 장강신문이 뚜벅뚜벅 걸어온 걸음 10주년이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결같이 노력해 오신 임순종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역신문의 역할과 영향력은 생각보다 크고 중요합니다.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기에 발 빠른 정보와 소식은 더욱 생생하고 알차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장강신문은 지역을 대변하고, 칭찬하고, 비판하고, 드러내고, 미래를 밝히 보이는 지역신문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지역신문의 수준이 지역의 수준이 된다는 점에서 장강신문의 역할은 더욱 소중했습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장흥 지역의 교육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장강신문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어려움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강건하게 살아가는 장흥과 강진의 품격을 한 단계 더 올려놓기를 기대합니다.

걸어온 10년의 세월,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병삼 강진교육장

장강신문 창간 10주년을 맞아 강진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0년간 장강신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진과 장흥 지역의 여론을 선도하는 신문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는 장강신문 임순종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이 정론직필의 창간정신을 굳건하게 지켜왔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간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장강신문은 탐진강을 품고 있는 강진과 장흥 지역을 누비며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신문, 지역발전의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 정다운 이웃 소식을 전달하는 신문으로 성장하길 성원합니다.

“교육이 발전하면 지역이 살아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생기발랄한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 강진교육생태계의 튼튼한 발전에는 장강신문의 애정어린 비판,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강진교육의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 발전의 동반자로서 장강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최기정 강진소방서장

최기정 강진소방서장
최기정 강진소방서장

장강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장강신문 임직원 여러분과 구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우수소방공무원상에 선정된 김수재 강진119안전센터 소방위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장강신문은 정보의 홍수인 시대 속에서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발굴하여 온&오프라인(인터넷과 종이신문) 매체 발행을 통해 강진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고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로 “정다운 이웃 소식”이라는 슬로건처럼 그동안 강진지역민들의 정다운 이웃이 되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장강신문이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현장감 있게 전달하여 바르고 정직한 언론, 늘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언론으로 대한민국의 큰 기둥이 되고 강진군의 밝은 등불이 되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 강진소방서도 장강신문의 여정에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장강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장강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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