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감식조절법 자연연구가 임용규가 말하는 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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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감식조절법 자연연구가 임용규가 말하는 건강이야기
  • 장강뉴스 기자
  • 승인 2016.04.04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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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콩기름 현미밥’ 효과

당뇨병은 현대의학상 암과 더불어 가장 고치기 어려운 질병에 속한다.
영양분을 과잉섭취하게 되면 비장에서 당을 흡수하는데 기능이 허약한 사람은 당을 완전히 흡수하지 못하므로 흡수된 나머지의 당은 대소변으로 배설된다.
이를 좇아 오장육부의 당이 모두 빠지므로 각종 합병증이 당뇨병이 발생한다. 그런데 많이 먹으면 당이 오른다고 못먹게 한다.
당뇨환자는 일반인보다 배를 먹어야 몸을 유지한다. 왜냐하면 영양분이 다 배설돼 버리고 만다. 당뇨환자에게 조금만 먹게 하니 몸이 약해 중환자가 될 수밖에 없다.
몸을 유지하고 당뇨를 이기기 위해서는 세 배이상 먹어야 한다. 그래야 일반인이 먹는 양과 같다.
당뇨병의 이야기는 현미쌀이 당뇨병에 약이 되고 식용콩기름은 당뇨병환자에게 의사입니다. 당뇨란 건 뭔가? 어떤 독성이 폐에 들어오면 조갈증이 생기고 비장에 들어오면 허기증(먹어도 금새 배고픈 증세)이 오며, 콩팥에 들어오면 그때 전신이 부었다 내렸다 하게 된다.
당뇨병을 고칠 수 있는 좋은 식품을 두고 왜 않은가? 인슐린주사 맞고 세월 보내다가 합병증으로 죽고 마는가.
현미쌀과 콩기름으로 이용 완성한데 합병증이 오겠는가? 그러나 이해 못하는 현실을 무시하고 떠들 수 없다. 조용히 살다가 죽기 전에 일러주고 갈 뿐.
현미밥 하기 전에 현미쌀을 물에 8시간 이상 담갔다가 밥할 때 쌀과 기름을 한 숟가락씩 넣어 밥을 한다.
밥이 다 되면 아침에는 따뜻한 밥 먹고, 점심, 저녁밥은 그때 그때 전자렌지에 데워 먹는다. 반찬은 가리지 말고 먹어도 무방하다. 그리고 마른 명태, 생강, 감초, 죽염속에서 극강한 해독제 있으니 약물로서의 이 네가지로 활용하면 된다.
가령 어떤 사람이 극약을 먹고 위험할 경우 마른명태, 생강, 감초 달인 물에 죽염을 타서 먹으면 얼마 지난 후 재생할 수 있다.
식중독 설사에는 최고약이며 명약이다. 또 화상을 입은 경우에 오이를 갈아서 그 생즙에다가 죽염의 성분의 신비가 이루어진다. 또 감초에 계지를 같이 쓰면 심장 뛰는 사람이 두근두근 뛰어서 심장에 손을 대고 다니는 사람. 곧 협심증 나아진다. 이게 계지 감초탕이라고 한다.
또한 감초에다가 건강(생강)을 섞어 붙이면 손발이 차고 오줌이 저절로 나오고 가슴이 답답하고 토하는 증상이 없어지는 건강감초탕, 호흡이 곤란하고 숨을 헐떡거리는데는 마황을 감초 뒤에 갖다 붙이는 것이 이건 마황감초탕이다.
그 다음에 뇌성마비로 팔다리가 오므라들고 몸이 마비되는 데는 작약과 감초를 쓴다. 이 작약감초탕으로 팔다리가 오그라들어 앉은뱅이가 된 사람을 완치될 수 있다. 근위축증이나 근육이 영양증으로 앉은뱅이가 된 어린이도 작약감초탕을 오래 복용하면 완치될 수 있다.
이처럼 감초를 어떤 것과 결합하느냐에 따라서 효과가 완전 달라진다. 문의전화 010-6406-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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