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30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주작산 정상 암벽 사이에 예년보다 10여 일 개화를 앞당긴 진달래가 흐드러져 탐방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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