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언론”
장강신문 창간 7주년을 장흥교육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이 힘든 요즘, 우리 장흥군민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언론, 장흥을 바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장강신문이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창간 이래 장강신문은 그동안 지역민의 여론을 담아내는 역할에 충실했으며, 생활 속의 불편한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정론직필 하였습니다.
또한 지역 정책이나 소식을 신속하게 보도하여 지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여론형성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왔습니다.
아울러 장흥교육지원청도 코로나19감염을 막겠다는 마음으로 학교현장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어주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장강신문과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장흥교육지원청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 교육을 꽃 피울 수 있도록 장강신문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장강신문 7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순종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뜨거운 찬사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