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 끝 무더위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 4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학장리 인근에 위치한 농어 바위에서 강태공들이 강진만(灣)의 안개 풍경을 배경으로 바다 낚시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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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 끝 무더위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 4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학장리 인근에 위치한 농어 바위에서 강태공들이 강진만(灣)의 안개 풍경을 배경으로 바다 낚시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