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뉴스
> 뉴스 > 교육·문화
강진군, 6.25참전유공자회 전적지 호국순례이충무공유적지 참배하는 의미 있는 시간 가져
조창구 기자  |  whckdrn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4  15:45: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강진군 6.25참전유공자회(지회장 장경석) 회원 40명이 지난달 31 전라남도 목포 고하도에 위치한 이충무공유적지로 호국순례를 다녀왔다.

장경석 지회장은 “호국순례에 마중 나온 강한성 복지정책팀장 등 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6.25참전유공자로서 나라를 지켰던 이충무공유적지에 경건하게 참배하는 의미 있는 시간과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유익한 호국순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환송에 나선 강한성 복지정책팀장은 “6.25참전유공자의 희생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그 토대를 마련해준 6.25참전유공자의 노고에 경의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강진을 출발한 순례단 일행은 목포케이블카를 탑승하고 신안 천사대교를 거쳐 신안 압해도에서 중식을 하였으며 이어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유적지에 참배한 뒤 내년 호국순례를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목포 고하도는 목포에서 서남쪽으로 2km정도 떨어진 섬으로서 고하도 이충무공유적지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 때인 조선 선조 30년(1359) 10월에서 다음해 3월까지 머물면서 군량미 및 군수물자를 모아 전쟁을 대비하던 곳이다.

충무공은 이곳에 돌로 남·서 길이 1km, 높이 2m, 폭 1m의 성을 쌓아 적의 배를 구별하고, 군자금을 모으기 위해 오가는 배들에게 1~3석의 식량을 내어놓고 통행첩을 받아가도록 하여 열흘 만에 일만 석의 군량미를 비축함으로써 전열을 가다듬었던 의미있는 곳이다.

조창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대표이사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칠거리예양로 60  |  대표전화 : 061)864-8003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415-81-49000
발행·편집인 : 임순종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순종
Copyright © 2013 장강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g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