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에프앤지 윤두현 대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상태바
마니커에프앤지 윤두현 대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 조창구 기자
  • 승인 2019.07.16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두현 대표 “어르신들 더위에 힘내세요!”

마니커에프앤지 윤두현 대표가 지난 12일 초복을 맞아 군동면 평리마을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레토르트 삼계탕 제품 204인분을 제공했다.

 

마니커에프엔지는 2014년 국내 최초로 삼계탕을 상품화하여 미국에 수출하는 등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으로 냉동, 냉장, 레토르트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국내 계육 산업의 선두주자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군동면 출신의 윤 대표는 매년 마을 어르신들에게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으로 고향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군동면 평리마을 한용준 이장님은 “매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삼계탕을 보내줘서 감사하다”며“올해도 그 덕분에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