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高水長(산고수장)
(산처럼 높고 강물처럼 모든 일이 잘 풀림)
▲뜻풀이:기해년 모든 사람들이 소망하시는 일들이 막힘없이 술술 풀리는 한해 되시길 희망)
痴人 이봉준
-서예가
-장흥 장동 만수리 출신
-(재)강암서예대전 초대작가
-(사)국제서법예술연합 한국본부(이사 역임) 회원
-(재)동방연서회·(사)동방서법탐원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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