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귀족호도박물관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상태바
김재원 귀족호도박물관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 임순종 기자
  • 승인 2019.01.25 13: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재원 관장과 도종환 장관

장흥 귀족호도박물관 김재원(62) 관장이 2019년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하례식장에서 영예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번 시상은 전국의 박물관·미술관인들이 함께한 자리로 매년 1월 중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다.

김재원 관장의 이번 표창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께서 직접 수여 하였다는 게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김관장의 표창 공적은 ‘손운동 귀족호두’를 개발하여 6차 감성예술의 선구자로 인정을 받았음을 의미한다. 김 관장은 2002년 국내최초 농업관련 지역특화 사립박물관을 설립, 농업을 문화예술로 승화시켜 생산·제조·유통·전시·체험·귀족호도의 날 행사로 융복합 함으로써 볼거리, 놀거리, 쉴거리, 살거리 등 박물관을 ‘지역문화 복합센터’로 육성 발전시켜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