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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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조창구 기자
  • 승인 2018.05.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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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의 출발지 강진에 희망의 주춧돌이 되겠다”
▲ 김용호 예비후보

김용호 강진 제2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4일 군동면 삼신 남강주유소 옆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용호 예비후보는 “10년후 강진의 미래를 위해 지금 중요한 시기다. 강진의 미래를 세심하게 설계 할 수 있는 경력·능력·추진력이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며 “강력한 추진력과 화합을 이끌 수 있는 인물! 풍부한 능력 및 경력을 갖춘 인물! 부지런한 일꾼! 저 김용호 강진의 미래를 책임지겠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강진군민을 섬기는 자세로 강진군의 희망의 주춧돌이 되겠다” 며 강진의 시급한 사안에 대해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강진의 해양관문인 마량 신마항 개발 ▲청자 도요지에 숙박이 겸비된 힐링 관광 특구 조성 ▲칠량면은 수산과 농업이 공존 하는 곳으로 더 많은 예산 투자로 장미 특화단지 및 가뭄을 대비한 농·수로관을 조성 ▲군동면은 농업기술센터를 확장하여 전국에서 농업 기술을 보급하는 최고의 농업기술센터를 만들어 군민의 농업 생산성을 높여 경제기틀 을 조성으로 농업 체험 인프라 구축 ▲작천면은 까치네터널 공사를 조기 착공 ▲병영면은 병영성 복원 조기 완공 ▲옴천면은 친환경 특구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심혈을 다 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군민과 소통하면서 농촌현장을 뛰어 다닐 수 있는 도의원 후보로써 강진군을 바꿀 수 있는 인물, 강진군의 희망이 보이는 농촌으로 만들 수 있는 인물이다” 며 “강진을 위해 더 신발끈을 조이면서 헌신·봉사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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