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승옥 강진군수 예비후보와 박병동 장흥군수 예비후보가 민주화운동의 심장으로 상징되는 국립 5.18민주묘역을 지난 25일 참배했다.
이승옥 박병동 강진 장흥군수 예비후보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독재권력에 항거했던 5.18 민주묘지를 찾아 헌화하고 분향했다.
이날 김영록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민주당 22명의 시장·군수후보 및 301명의 도·시·군의원 후보와 함께 참석해 도민의 성원과 지지를 부탁했다.
전남도지사 김영록 예비후보는 “이번 6·13 선거에서 민주당 압도적 승리를 위해 전남도민 발전과 복리증진을 위해서 여러분께서 가장 앞장서서 그 역할을 해 줄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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