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이 제수용품을 준비하러 나온 주민들로 활기가 넘친다. 가족들과 맛난 음식을 나누고픈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오랜만의 대목장을 만난 상인들의 흥겨운 외침이 어우러져 듣기 좋은 소란함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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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이 제수용품을 준비하러 나온 주민들로 활기가 넘친다. 가족들과 맛난 음식을 나누고픈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오랜만의 대목장을 만난 상인들의 흥겨운 외침이 어우러져 듣기 좋은 소란함을 만들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