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옥 전 여수부시장, 더민주 전남도당 농산물유통발전특별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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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전 여수부시장, 더민주 전남도당 농산물유통발전특별위원장 임명
  • 김채종 기자
  • 승인 2018.01.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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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위원장 “일자리 창출, 생산적 복지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 시키겠다”
 

이승옥 더불어민주당전남도당농산물유통발전특별위원장은 농도인 전남에서 농산물유통발전은 곧 4차 산업과 6차 산업의 기본 토대라고 역설했다.

도농간 직거래 확대, 농산물 유통계열화, 수급관리 체계화 등 산재한 농산물 유통에 대한 문제를 해결, 농업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넘어 농업생산물에 창의력과 상상력을 더하여 새로운 형태의 상품개발로 농생명산업의 축으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농산물유통특별위원회를 구성, 발전하겠다는 위원장으로의 사명을 피력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지난해 3월 6일에 이승옥 전 여수부시장을 농산물유통발전특별위원장으로 임명하였으나, 대통령선거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임명장 수여가 늦어져 지난 18일에 전남도당에서 이개호 전남도당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식이 이뤄졌다.

‘더불어민주당전남도당농산물유통발전특별위원회’는 농수축산업에 기반한 4차 6차산업을 활성화하여 당차원의 방향성을 제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기틀을 위한 포석을 마련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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