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들의 마음에 감성을 채우는 황화 코스모스

주작산 휴양림 방문객은 물론 등산객들이 넓은 코스모스 꽃밭을 보고 너도나도 사진을 찍고자해 포토존으로 인기가 대단하다.
앞으로 한달 뒤 코스모스 꽃이 지고나면 바로 유채꽃 종자를 심어 내년 봄에 유채꽃이 화사하게 핀 것을 볼 수 있다.
2007년도에 개장한 주작산 자연휴양림은 주변이 괴암괴석으로 이뤄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볼 수 있다. 휴양림은 35개의 깨끗한 객실과 최고의 서비스로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강진군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 주작산 자연휴양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휴양림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 전국에서 제일가는 휴양림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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