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서장 유윤상) 112타격대에서는 지난달 28일 의경 없는 날을 맞이하여 복무만족도 향상과 근무 지역에 대한 역사, 문화적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 청자박물관 등 강진 곳곳 볼거리, 먹거리 문화탐방에 나섰다. 의경 상호간 화합분위기 조성과 복무 만족도를 향상 시키고 복무 지역 구석 구석을 돌아다니며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강진 투어 행사를 통해 근무지에 대한 애정과 의경 상호간 화합분위기 및 복무 만족도를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