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 하늘을 나는 ‘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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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하늘을 나는 ‘고니’
  • 임순종 기자
  • 승인 2016.11.26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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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지난 23일 겨울철새들의 낙원인 강진군 강진읍과 칠량면의 바다에서 월동 중인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호)가 아침햇살을 받아 가며 강진만(灣) 하늘을 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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