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청자도공 강진청자축제가 열리고 있는 청자촌 광장 상설물레체험부스에서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과 어린이들이 물레체험에 열심이다. ▲더위 식히는 물레방아 고려청자박물관 입구 물레방아가 대형 청자주전자 조형물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전국 대학생 물레성형 경진대회 ‘성료’ 미래의 도예가를 꿈꾸는 전국 대학생들은 이날 평소 갈고 닦은 물레성형 솜씨로 다양한 도자기 형태를 바탕으로 항아리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물안개와 백일홍 강진청자축제장 화단 백일홍이 활짝 핀 가운데 관광객들의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설치된 물안개가 피어나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고 있다. ▲ 소 달구지에 실려 가는 고려청자 고려시대 청자운반행렬을 재현하는 퍼포먼스가 열린 가운데 요즘은 보기 힘들어진 소달구지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어떻게 쓰지? 강진청자축제가 열리고 있는 청자촌 광장에서 ‘전국 청자백일장대회’ 에 참가한 초·중·고생들이 시원한 그늘 밑에서 청자관련 주제로 글을 쓰느라 애를 쓰고 있다. ▲우린 더위 몰라요 강진청자축제장 내 음악분수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다. ▲초록믿음직거래 판매장 ‘인기’ 강진청자축제장 내 초록믿음직거래 판매장에서는 지역 농어업인 및 가공업체가 생산한 우수 농수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파프리카, 여주, 생표고를 비롯하여 미역, 다시마 해산물 물 등 21개 업체 100여 개 품목을 판매해 3천만원 매출을 올리고 있다. ▲최고의 화목가마 장작꾼을 찾았다 1500년 전 신비의 비색 고려청자를 재현할 최고의 화목가마 장작꾼이 나타났다. ‘전국 화목가마 장작패기 대회’ 에서 도암면 우승, 2등 대구면, 3등 군동·마량면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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