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생활개선회 강진방문의해 전주에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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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생활개선회 강진방문의해 전주에서 캠페인
  • 김채종 기자
  • 승인 2016.07.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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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20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2017 강진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귀농인과 지역민 융화를 위한 워크숍’일환으로 귀농인, 생활개선회원 및 관계공무원이 함께한 가운데‘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특히‘ 2017년은 강진방문의 해! 힐링은 강진, 휴가도 강진에서’가 쓰인 현수막을 제작하여 집중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홍보효과를 극대화 했다. 또한 강진관광 안내지도를 직접 나눠주면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017년은 강진 지명 탄생 600주년, 전라병영성 축성 600주년, 경세유표 저술 200주년, 강진 고려청자 재현 40주년 등 강진만의 뛰어난 역사성을 홍보할 절호의 기회다” 면서 “강진 방문의 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 공무원들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전국의 손님을 기다릴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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