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로 가족 나들이에 나선 어린이들이 시냇가에서 가재 잡이 삼매경에 빠졌다. 일반적으로 편백나무는 일반 수목에 비해 5배가 넘는 피톤치드를 발산하는데, 연중 5월부터 7월 사이의 농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채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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