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등 회원 100명 경남 MG새마을금고 역사관서 교육

정남진새마을금고(이사장 한용현)는 지난 4월경 경남 산청읍에 소재한 MG새마을금고 역사관에 대의원 등 회원 100여명이 교육을 다녀왔다.
MG새마을금고 역사관은 2021년 11월 18일 개관되어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비전을 알리는 장으로 총3개의 전시관에 새마을금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고 있는 새마을금고의 역사를 볼 수 있어 새마을금고 회원 및 가족들의 교육장소로 운영되는 곳이다.
MG새마을금고 역사관 곽동호 관장은 “경남 산청 이곳은 1963년 새마을금고 설립의 태동지로서 뜻깊은 장소이며 MG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를 넘어 국경을 초월한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여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고 있으므로 정남진새마을금고 대의원 및 회원여러분께서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글로벌 금융 리더로서 발전하는 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용현 이사장은 “우리 정남진새마을금고가 새마을금고 한 축의 빛난 역사가 될 수 있도록 대의원 및 회원, 임원과 직원이 함께 앞으로 변함없는 동행을 부탁드린다” 며 “더 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생활공동체를 회원들과 함께 만들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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