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태 지사장 “일손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되 뿌듯”
LX한국국토정보공사 장흥강진지사(지사장 최영태)는 지난 17일 나이 많으신 농가(75세)의 일손 부족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장흥강진지사 직원 일동은 강진군 강진읍 송전리 소재의 A모씨가 운영하는 딸기 하우스(1동)에서 딸기 재배용 포트에 있는 흙 비우기 작업을 장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최영태 지사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 며 “봉사는 나도 기쁘고 받는 사람은 행복한 일이며,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실시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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