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농업에 새로운 마케팅을 입혀 경쟁력을 더하고 주민 소득을 창출한다.
군은 2016년 마케팅 힘찬 도약의 해를 선언하고 ‘강진 건강 10대 농수축산물 브랜드’육성을 강진 희망 10대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건강에 좋은 작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와 수요가 증가한 것에 맞춰 강진에서 재배하고 있는 건강 기능성 품목 중 발전 가능성이 큰 품목을 선정해 생산과 유통 지원, 고유브랜드 개발, 초록믿음을 통한 홍보, 포장재 개발 등을 지원한다.
한중 FTA와 농촌 고령화 현상에 맞서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선다.
무농약 생산단지 → 유기농 단지 전환(1,400ha)하고 적은 노동력과 비용으로 고효율을 내는 무논점파 농법 재배 면적을 360ha → 700ha로 확대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방침이다.
벼를 대체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연과 작약, 모란, 토하 등 지역특산품을 전략품목으로 육성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부자가 되는 농촌으로 키워낼 생각이다.
강진군의 이러한 농업 선도는 지난해 설립한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로 탄력을 받고 있다.
군은 농수축산인들의 판로를 확대하고 직거래를 지원하는‘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를 통해 유통?판매를 지원하며, 도시와 농촌의 유통을 혁신을 통한 도농상생의 걸음을 이뤄냈다.
유통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신선한 농수축산물의 직거래로 도시 소비자의 먹거리 신뢰를 높여 주민소득을 창출 한 것이다. 지난해 8만명이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를 통해 강진 농수축산물을 구매해 22억 7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지자체 최초로 탁월한 마케팅과 농산물 유통개선과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2015년 농산물 마케팅 대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수품질인증제, 신뢰? 신선? 신속의 3신 마케팅을 내세워 올해에도 10만 고객, 30억 매출을 자신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갖춰진 유통망을 바탕으로 10대 건강브랜드 농가의 입정과 홍보, 유통까지 지원해 파급력도 높일 방침이다.
건강 10대 농수축특산물로 브랜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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