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지역자활센터는 지난 9일 전남복지재단 자활기금으로 공모한 전남농어촌지역 특화형자활사업으로 통합사례관리 사례관리지원 물품(150만원 상당)을 자활근로참여자 3명에 전달했다.
이번 전남농어촌지역 특화형자활사업은 지난 5월 전남복지재단의 2019년 사회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의 자활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흥지역자활센터에서 지역관리형 자활사업 전남농어촌지역 특화형자활사업으로 공모신청서를 제출해 선정된 사업으로 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 받아 장흥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정서적 자활프로그램, 자활근로사업단 컨설팅, 자활참여자 통합사례관리 지원교육 등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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