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비바람이 예보된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가 내린 지난 1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평리들판에서 제13호 태풍 ‘링링’때 도복된 벼논을 바라보는 농부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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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비바람이 예보된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가 내린 지난 1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평리들판에서 제13호 태풍 ‘링링’때 도복된 벼논을 바라보는 농부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