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성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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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성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 김채종 기자
  • 승인 2019.04.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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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
 

강진군 성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성일,전광열)는 지난달 27일 성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신임 협의체위원 위촉장전달와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대한 심의를 했다.

2019년 기관사회단체장 변경으로 전광열 이장단장, 박주환 이장총무, 이현숙 노인회장, 유복순 농가주부모임회장이 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윤성일 성전면장은 위촉장을 전달했다.

2019년 성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는 긴급구호 4가구, 복지사각지대 30가구를 금년 상반기중으로 협의체 위원, 각 마을이장을 통해서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

전광열 지사협 공동위원장은 “지원액은 적지만 저소득 가구 다수가 수혜를 보도록 심의 했다”며 “지사협 회의를 분기별 1회 정례화 하여 성전면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일 성전면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이 주축이 되어 복지사각지대를 수시로 발굴하여 복지효과를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성전면 주민복지팀과 수시로 교감하고 소통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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