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에서 수원과 성남을 가는 버스노선이 신설됐다. 금호고속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강진을 출발해 영암과 나주를 거쳐 수원과 성남까지 고속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버스운행은 하루 2회이며 강진출발시간은 오전 9시20분과 오후 3시, 성남에서 출발시간은 오전 9시30분과 오후 2시40분. 버스요금은 수원행은 3만8,300원(성인 기준) 성남행은 4만1,700원이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에서 수원과 성남을 가는 버스노선이 신설됐다. 금호고속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강진을 출발해 영암과 나주를 거쳐 수원과 성남까지 고속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버스운행은 하루 2회이며 강진출발시간은 오전 9시20분과 오후 3시, 성남에서 출발시간은 오전 9시30분과 오후 2시40분. 버스요금은 수원행은 3만8,300원(성인 기준) 성남행은 4만1,7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