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뉴스
> 뉴스 > 교육·문화
강진 도암면 새마을부녀회, 온기를 나누다마을복지도우미 위촉 ‘사각지대 발굴’ 귀감
김채종 기자  |  cogo2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1  09:37: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최근들어 본격적인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작지만 아름다운 사례가 있어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희자 도암면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최근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위원이기도 한 김 회장은 추워진 날씨에 이들의 안부를 살피고자 협의체에서 위촉한 마을복지도우미와 함께 해당 가정을 방문했다.

한 쪽 다리에 장애가 있어 걷는 것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몇 해 전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생활하면서 생활비가 없어 걱정이 더해지고 있었다. 게다가 작년 말까지 장애인일자리에 참여해 받던 적은 소득도 3년 연속 참여제한 규정에 해당돼 그마저도 끊긴 상태다.

그런 저런 사정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대상자는 난방비라도 아껴보려 한 쪽 방에만 아궁이에 불을 때며 추운 방에서 생활하고 있었고 이런 모습을 안타까워한 김 회장과 회원들은 즉시 전기담요를 마련하여 대상자에게 전달하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김채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대표이사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칠거리예양로 60  |  대표전화 : 061)864-8003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415-81-49000
발행·편집인 : 임순종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순종
Copyright © 2013 장강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g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