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군동면 금곡사 고갯길 '눈이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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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동면 금곡사 고갯길 '눈이 그린 그림'
  • 임영관 기자
  • 승인 2018.01.11 18:2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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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떨어진 기온과 내린 눈이 몸을 움츠리게 만든 지난 11일 강진군 군동면 금곡사 고갯길 왕벚나무 사이를 자동차가 조심스럽게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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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효근 2018-03-08 13:16:20
울 어머니가 머리에 쌀지고 칭어대는 내 손 잡고 공양드리러 가며 걸었던 길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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