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단비로 더위가 물러간 지난 16일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에서 햇볕은 따갑지만 살랑대는 바람이 반가운 즙장명인 백정자씨(79세, 식품명인 65호)가 이웃주민과 함께 따온 고추를 마당에 말리고 있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영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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