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감식조절법 자연연구가 임용규가 말하는 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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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감식조절법 자연연구가 임용규가 말하는 건강이야기
  • 장강뉴스 기자
  • 승인 2016.03.28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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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를 녹이는 ‘죽염과 마늘’

길 중에는 다니는 길이 왕도가 아니라 목표지점에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도달할 수 있는 길이 바로 왕도이다. 그러나 수준이 완벽하지 못한 사람의 얘기는 복잡하다. 최고에 도달한 사람의 얘기는 아주 간단하고 쉽다. 그것이 바로 왕도이다.
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어라. 집에서 그렇게 하라. 그 이상 생각지 말고 찾지 말아라. 인산 김일훈 선생이 생존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하신 말씀입니다.
암환자가 하루에 죽염 35g이상 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35통 이상 찍어 먹어야 암세포가 맥을 쓸 수가 없다고 한다. 암환자의 치료시간은 보통 6개월 내지 1년이다. 모든 암은 치료를 하기 시작한 뒤 처음 한달은 커나간다. 만약 암이 크기가 4cm이었다면 5cm가 되었다가 한달반이상 지나면서 서서히 제자리 걸음을 한다. 그리고 2~3개월 후에는 처음 수준인 4cm로 돌아간다. 식욕과 체력이 좋고 병이 깊지 않은 경우에는 2~3개월 정도면 회복기에 접어든다.
암환자는 보리차나 생수를 마시는 것보다는 느릅나무뿌리껍질(유근피) 조릿대, 꾸지뽕나무, 겨우살이, 청미래덩굴뿌리, 부처손, 마늘, 생강, 감초, 대추 등 한 데 넣고 끊인 항암차를 만들어 물 대신 마시는 것이 좋다. 항암차는 암환자가 아니더라도 암을 예방하고 정신을 안정시켜주며 온갖 염증을 치료하는 등의 효과 있다.
느릅나무뿌리껍질 150그램, 조릿대 말린 것 60그램, 겨우살이 60그램, 청미레덩굴뿌리 60그램, 부처손 60그램, 껍질째 구운 밭마늘 60그램, 생강, 감초, 대추 각각 30그램 등. 스테인리스 그릇에 넣고 다섯되(10리터쯤)를 붓고 끓인다. 이때 물은 반드시 생수나 깨끗한 지하수를 사용한다. 처음에는 센 불로 해서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약한 불로 3~6시간쯤 줄었으면 채로 걸러 찌꺼기를 버리고 끓인 물은 그릇에 옮겨 담아 빨리 식힌다. 식으면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물을 마시고 싶을 때 수시로 꺼내마신다. 단 암환자가 마실 때는 따뜻하게 마셔야 한다.
김치는 꼭 볶음소금이나 3회용 죽염으로 담가야 하고 푹익힌 김치를 먹어야 농약독이 중화된다. 발효되는 과정에서 비타민을 조금씩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암환자가 6개월 내지 1년이면 정상으로 돌아와 있는 것을 발견 할 것입니다.
자신의 영역에서 믿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거짓말이라고 해서 무조건 부정해서는 안될 것이며 또 자신이 알지 못한다고 해서 무조건 부정해서도 안될 것이다.
죽염, 밭마늘, 암치료할 수 있는 것을 인연이 닿지 않아 모든 암환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뿐입니다.
고독한 마음을 달래려니 하느님께 비는 마음은 언제나 눈물이 되어 흐릅니다. 인생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인생은 늘 이처럼 고독한가 봅니다.
이세상에서 제일 무식한 인간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성인병,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왜? 영양학설 고정관념에 꽁꽁 묶여서 시간과 때를 가리지 않고 먹고 마시기 때문에 성인병, 암이 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각종 소화기, 위장병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왜? 소화기, 위장병은 음식주의를 조금만 하면 나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죄가 가장 많은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각종 암, 중풍, 동맥경화증, 당뇨병, 기타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왜? 모든 질병이 오는 원인은 과음, 과식, 지나친 음생 또는 음식을 낮과 밤을 분별하지 않고 불규칙하게 먹고 마시기 때문에 즉 육체의 기혈순환 장애 주는 변과 질서를 위반한 죄를 졌기 때문에 모든 암, 질병이 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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