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문 선생이 말하는 요지경 세상-Ⅶ
상태바
이형문 선생이 말하는 요지경 세상-Ⅶ
  • 장강뉴스 기자
  • 승인 2016.02.01 1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죽음의 섬나라 발악(發惡)하는 일본(日本)-中

이런 죄과들이 쌓이고 쌓이는 대가로 일본나라는 지진이라 천재지변의 재해로 엄청난 하늘의 벌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빨리 직시해야하는데 뉘우치지 못하는 나라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는 1천년에 한 번도 발생하지 않는 지진이 일본에서는 지난 100년간 무려 100회 이상 발생했는데 작은 지진 2.0도에서부터 9.0에 이르도록 대지진과 쓰나미 가 증명하고 있다. 보다 충격적인 현상은 앞으로 닥쳐올 초거대 지진 8.5이상 9.5에 이르는 일본열도 도쿄(東京) 중심 쪽에 나타날 것이라는 예측의사실을 숨기고 있다는 현실이다. 그렇게 되면 일본이란 나라는 절반이상이 바다 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현재 일본 열도를 강타할 엄청난 지진의 에너지가 지표아래에서 쌓여가는 것만큼 언제일지도 모를 대지진에대한 공포증에 일본국민에게까지 숨기고 있음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일본은 발악하고 있으며 죽음의 섬나라 망할 날만 남았다.
더구나 2011년3월11일 오후 2시46분에 일어난 일본 열도를 덮친 9,0의 강진이 순식간에 일본 동북부 간토지방에서 발생, 그로인한 15~20여 미터의 높이로 순식간에 해일(쓰나미)가 몰려와 사람들이 피할 사이도 주지 않고, 도시와 마을 비행장 자동차 할 것 없이 집체까지 일시에 바다로 끌고 가 생매장시켰고, 시가지를 초토화시켜버린 사실이 증명하고 있다.
더구나 2014년에 들면서 일본 열도에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는데 일본인들이 공포감에 사로잡혀있다고 한다. 일본 지바 현 해안에 있는 오오하라 시의 해변에 정어리 떼죽음의 시체들이 산을 이룰 정도이고, 200kg 정도의 거대 해파리가 떼죽음을 하여 대 재앙의 전조로 여기고, 일본 동부 한 섬의 해안가에 약 5km의 거리에 200~500m밑에 심해어에 ‘사카케시라’라는 갈치 떼가 밀려오는 현상이 생물학자들의 말에 대형 지진의 전초전이라고까지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아베신조가 2차 대전의 A급 전범 14명이 합사된 야스구니를 떳떳이 참배한 것은 인류의 양심과 국제공리에 도전장을 내민 행위와 진배없다. 천벌 받아 마땅하다.
현재 일본 영토의 70%는 세슘에 오염돼있고, 20%는 고농도 오염지역인 후꾸시마 원자로가 체크노빌 원자로의 11배 이상이 된다는 수치다.
나가사키나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핵폭탄은 방사 능력으로 따지면 핵발전소 1개의 1000분의1밖에 않된다는 사실이다. 일본에서 이번 원자로사고로 원자폭탄 몇 천개 터진 것과 비슷한 방사능이 밖으로 나온 것이다. 이자들 일본인은 서서히 다 죽어가고 있다는 증거다. 일본은 지금 반핵 운동을 하며 데모할때가아니라 일본 땅을 하루빨리 탈출하는 것이 급선무라 했다.
한국인은 절대로 일본관광을 가면 안된다. 일본 여행이야말로 정말 위험한 곳이다. 특히 임산부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일본 전체가 죽음의 섬나라다. 방사능이 퍼져나간다고 이제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퍼져나갈 대로 나갔고, 미국 인접 근해까지 방사능 수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발표다. 현재 전 일본 영토의 70%이상이 세슘에 오염, 후꾸시마 원자로는 체크노빌 원자로의 11배 이상 악화일로, 대재앙이고 추가사태가 우려된다. 이미 일본에서 기형 오이, 기형딸기, 흉측하게 변화한 해바라기 꽃, 이상한 벌레, 기형 가지, 기형 토마토, 머리셋개구리, 등등 수도 없이 나타나고 있다. 그 영향이 우리나라에까지 미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