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노진 향우, 신민당 사무총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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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진 향우, 신민당 사무총장 맡아
  • 임순종 기자
  • 승인 2016.01.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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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창당실무 총괄

▲ 김노진 사무총장
강진읍 교촌리 신풍마을이 고향이 김노진(행정학 박사) 향우가 더불어 민주당을 탈당해 중도실용주의를 표방하며 위민.위국의 기치로 신당을 창당하는 박준영 전 전남지사와 함께 신민당의 창당의 주역으로 사무총장을 맡았다.
김노진 사무총장은 신민당 준비위 단장, 창당발기위원회 임시의장을 맡았으며, 신민당 사무총장으로 창당실무를 총괄하고 있다.
신민당은 경기도당, 경북도당, 그리고 지난 6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당과 전남도당 창당대회를 가졌고 중앙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다.
김노진 향우는 재경 강진중.농고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으며 초대 강동구 의원과, 5대 서울시 의원, 재경 강진군 읍면 회장단들의 친목단체인 제강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향우들의 친목도모와 고향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2014년 지방선거시 새정치연합 강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으나 선거도중 안철수 대표가 민주당과의 합당함에 따라 아쉽게 중도에 접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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