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새 아침이 밝았다. 흑호는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권위와 용맹의 상징처럼 붉게 솟아 오르는 일출을 보며 힘찬 출발을 다짐하시기를 바란다. 〈사진=장흥 소등섬 일출/장흥군청 장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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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새 아침이 밝았다. 흑호는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권위와 용맹의 상징처럼 붉게 솟아 오르는 일출을 보며 힘찬 출발을 다짐하시기를 바란다. 〈사진=장흥 소등섬 일출/장흥군청 장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