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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강진군 향우회, 고향발전의 원동력 승화60주년 기념행사, 향우들 고향의 정 느끼는 특별한 시간
임순종 기자  |  momo66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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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6  11: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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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의 든든한 지원군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에서는 재경 강진군 향우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경강진군향우회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열렸다.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하여 황주홍 국회의원, 김상윤 군의회의장, 김정열 광주전남 향우회장 등이 참석해 향우회 60주년을 축하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낙연 전남도지사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향우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향우회와 강진군의 발전에 기여한 향우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미래에셋 최현만 부회장이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대성물산 김석방 대표, 제이시현시스템(주) 차현배 회장이 자랑스러운 강진인상을 수상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재경향우회가 어느덧 환갑을 맞이했다. 향우회는 그동안 향우의 타향살이 버팀목이자 고향발전의 초석역할을 든든하게 해주었다”며 “특히 전국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는 강진의 힘찬 동력이 되어 주고 있다. 앞으로도 고향에 애정어린 관심과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용수 재경향우회장은“향우들의 애정과 강진군의 관심 속에 재경향우회가 오랜시간 제 역할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요즘 강진군의 마량놀토수산시장과 가우도, 오감통 등이 뜨면서 향우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향우들도 뜻을 모아 강진군이 서남부권 1등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 강진군 향우회는 1954년 창립해 약 25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향사랑마음을 잊지 않고 지역인재 장학금 기탁,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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