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도리 쌀 80포대(1,600kg) 라면 150박스 기부
강진완도새마을금고(이사장 박상인)는 연말연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격고 있는 취약계층가구를 위하여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강진완도새마을금고는 MG희망나눔봉사단과 함께 따뜻한 세상 행복한 변화을 만들고자 강진읍.완도읍사무소에 좀도리 쌀 80포대(1,600kg)와 라면 150박스를 기부했다.
박상인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사랑의 나눔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새마을금고, 군민에게 사랑받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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