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나라사랑 실천운동 실시

지난 20일 바르게살기협의회 신전면(위원장 정장윤)위원회는 회원 50여명이 나라사랑운동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자연정화활동 및 가두 캠페인을 열었다.
정장윤 위원장은 “기본적인 생활 법 질서 준수는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고, 서로서로 존중 받을때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정되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이루어 질 것”이라며 “우리모두 성숙한 주민 의식 함양을 위한 활동에 참여와 노력을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강진군바르게살기협의회는 공공기관 및 각 가정마다 태극기달기운동과 현 사회에 안전 불감증이 만연되어가고 있음에 안전사고 없는 사회 만들기 정착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8월 1일부터 9일까지 대구면청자도요지에서 개최하는 제43회 청자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강진의 친절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 주어 다시 찾는 강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인 제 43회 청자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강진의 친절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 주어 다시 찾는 강진이 되도록 정화활동 및 가두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배경준 회장은 “나라사랑 실천운동이 정착 될 때까지 각 읍면별로 계속 집중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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