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강진만(灣) 춤추는 갈대축제가 9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20일 시작된 가운데 남해안 하구 최대 생물다양성의 보고(寶庫)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 갈대밭 사이를 걷는 관광객들이 따스한 가을볕을 받아가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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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진만(灣) 춤추는 갈대축제가 9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20일 시작된 가운데 남해안 하구 최대 생물다양성의 보고(寶庫)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 갈대밭 사이를 걷는 관광객들이 따스한 가을볕을 받아가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