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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도암면 산정마을 정자나무에 1980년대까지 마을 알림이 역할을 했던 종(鐘)이 매달았던 고리와 윗부분까지 자라나는 나무에 묻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화보 | 임순종 기자 | 2019-04-11 15:58
교육·문화 | 김채종 기자 | 2019-04-10 15:59
교육·문화 | 김채종 기자 | 2019-04-10 15:55
교육·문화 | 서호민 기자 | 2019-04-10 15:51
농업 | 김채종 기자 | 2019-04-10 15:50
교육·문화 | 서호민 기자 | 2019-04-10 15:49
교육·문화 | 김채종 기자 | 2019-04-10 15:47
사람들 | 김채종 기자 | 2019-04-10 15:40
교육·문화 | 김채종 기자 | 2019-04-10 15:39
농업 | 김채종 기자 | 2019-04-10 15:37
요란하게 내리던 비가 그친 지난 10일 강진군 신전면 남도명산 주작산(朱雀山, 해발 430m)의 만개한 진달래가 아침 안개와 어우러져 등산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화보 | 임순종 기자 | 2019-04-10 15:36
교육·문화 | 김채종 기자 | 2019-04-09 16:22
스포츠 | 임순종 기자 | 2019-04-09 16:21
교육·문화 | 서호민 기자 | 2019-04-09 16:20
환경 | 임순종 기자 | 2019-04-09 16:19
교육·문화 | 김채종 기자 | 2019-04-09 16:17
종합 | 조창구 기자 | 2019-04-09 16:16
교육·문화 | 김채종 기자 | 2019-04-09 16:15
농업 | 서호민 기자 | 2019-04-09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