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도암 사랑+구름다리 주차장 입구 용문사진입 삼거리에 차량통행이 많아지면서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A씨는 “용문사에서 만덕리 백련사방향으로 좌회전을 하려고 하는데 도암석문교방향에서 만덕리 백련사방향으로 빠른 속도로 직진하려는 차량과 충돌사고 발생할 뻔한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다면서 이곳에 과속방지턱과 함께 도로반사경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용문사주지스님도 “주변에 관광명소가 많아지면서 차량 통행량 많다면서 영외출타 할 때 삼거리구간에서 과속하는 차량들 때문에 여러 번 사고가 날 뻔 했다고 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