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장흥 도로 곳곳에 설치된 탄력봉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보행자와 운전자들이 사고 위험이 높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선 구분을 위해 중앙선과 갓길에 설치한 탄력봉 뜯어지고 꺾여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특히 커브길 탄력봉은 대형차들이 중앙선을 침범해 형태도 남아 있지 않는 곳이 태반이다.운전자들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훼손된 탄력봉을 하루 속히 보안 설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강진군,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강진사랑상품권 가맹점 재정비 김연식 재경 장흥군향우회장 ‘광주전남시도민회 회장단 협의회’ 회장 취임 강진농협, 소형농기계 순회 수리 “사각지대 없는 맞춤 지원”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 개장 20주년 기념행사 '성황' 강진농협, 이상이변 쌀귀리 수확량 감소 속 수매 본격 돌입 장관호 『전남교육 독립선언』 출판기념 강진 북콘서트 개최 강진군, 정부 국정기조 맞춰 국비확보 총력 재난안전강화
주요기사 장흥교육지원청, ‘김대중 교육감 토크 콘서트’ 열어 ‘인구 위기 속 희망모델, 강진’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 영예 윤명희 전남도의원, ‘먹깨비’ 활성화 위한 실질적 지원 촉구 차영수 도의원, 불법촬영물 삭제… 이제는 전남도가 직접 나서야! 차영수 도의원, 영산강 하굿둑 개방해 생명의 물길 되살려야! 박형대 전남도의원, “도지사·도의회의장까지 보여주기식 유람 시승…도민 기만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