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예비후보 “지연현안 해결 위한 도비 확보에 최선”
유상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의원(장흥 1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장흥읍 (구)강변가든 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유상호 예비후보는 “장흥군의원 8년의 의정활동의 경험과 역량을 살려 군민들과 함께 ‘장흥의 미래를 위하여’ 도의원에 도전한다” 며 “군정과 전남도의 인적네트워크도 잘 형성돼 있어 장흥 발전과 군민의 더 나은 삶을 해결 할 수 있는 후보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상호 예비후보는 장흥 발전을 위한 ‘농․수․축산인 소득증대 및 전남소방교육대를 소방학교로 승격과 전남소방안전 체험관 설립 450억 원 확보, 광주-장흥간 4차선 조기완공 및 탐진강 연어 치어 방류사업 등을 진행하겠다’ 고 공약을 제시했다.
유상호 예비후보는 제7대, 8대 장흥군의회에 입성해 8대 하반기 군의회의장을 역임하고, 장흥의 핵심 시책과 군정의 각종 사업 예산편성을 효율적으로 했다는 원칙과 소신 있게 바른 정치를 펼쳐 지역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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